라즈베리파이 삼바서버 설치

패키지를 이용해서 설치하기

$ sudo apt-get install samba

사용자 추가하기

pi 사용자를 추가합니다.

$ sudo smbpasswd -a pi

사용자 정보 설정 추가하기

$ sudo vi /etc/samba/smb.conf

제일 아랫칸으로 이동을 한 뒤에 i키를 이용해서 insert모드로 들어간 후에 아래와 같이 입력을 합니다.
입력을 다 끝냈으면, ESC키를 누르고 :wq 를 입력해서 저장하고 나오기를 합니다.

[pi]
path = /home/pi
comment = SAMBA SERVER
valid user = pi
writable = yes
browseable = yes
create mask = 0777
public = yes

$ sudo service samba restart

Failed to restart samba.service: Unit samba.service is masked.

에러가 출력된다면

$ sudo service smbd restart

그래도 Failed to restart smdb.service: Unit smdb.service failed to load: No such file or directory.

와 같은 에러가 난다면 직접 restart 시킬 수 밖에 없습니다.

$ sudo /etc/init.d/samba restart

서비스를 restart 해 줘야 사용자 추가 한게 적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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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기

콘솔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합니다.

$ sudo apt-get install transmission transmission-daemon

설정하기

다른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설치를 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설정을 해도 400 forbidden 에러를 열심히 뿝더라구요. whitellist 를 설정해도 안됩니다.

$ sudo vi ~/.config/transmission-daemon/

다른 블로그들을 찾아봤습니다.
/etc/transmission-daemon/settings.json 를 수정해서 설정을 바꿨는데, 저는 이게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계정 문제라고 생각을 해서 개인 설정을 찾아 다녔습니다.
실상 저장되는 위치는 여깁니다. 이것을 수정하고 난 뒤에 제대로 9091 port 를 통해서 GUI에 접속할 수 있었습니다.

완성 된 파일이 저장되는 위치

"download-dir": "/home/pi/torrent",

완성되기 전에 저장되는 위치

"incomplete-dir": "/home/pi/torrent",

GUI 부분

"rpc-enabled": true,
"rpc-password": “비밀번호”,
"rpc-port": 9091,
"rpc-username": "root",
"rpc-whitelist": "*.*.*.*",
"rpc-whitelist-enabled": 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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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ang 에 유용한 IDE 에디터

Go언어를 공부하다보면, 이것저것 편집기를 만져보는게 하나의 통합된 편집기에서 사용하고 싶고, 이것저것 여러 에디터를 설치하기가 싫다.

  • Atom : node.js 로 만들어진 에디터. 범용성이 뛰어납니다. 이본적으로 browser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그런지 사양을 좀 탑니다. 처음에 설정을 하기가 좀 힘이 듭니다. 실행중에 잦은 오류가 생깁니다. 이뻐서 사용해보려고 했는데, 뭔가 생산을 하기에는 부적합한 도구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상하게 자동완성 기능이 되다 안되다….. 제가 잘 못쓰는 거겠지만.

  • IntelliJ IDEA : plugin 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강좌를 보면 외국분들은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이클립스 같은 통합형툴.

  • LiteIDE : 개인적으로 필요한 기능등만 들어있는 툴입니다. golang에 특화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가 편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에디터 입니다.

  • sublime : Atom과 같이 초반에 설정을 해 줘야 하는게 상당히 번거롭습니다. 가볍고, 빠릅니다.

기타 vim, emacs 등이 있지만, 저는 사용할 줄 아직 모르고, 이 편집기를 사용하신다면 이미 에디터 끝판왕.
메모장을 드려도 잘 사용하실 듯

언젠가, emacs 로 넘어가는 그날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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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i 에 게임 넣기

하드로더도 다 설치 했습니다. 이제 게임을 넣습니다. 닌텐도 Wii 개조를 하고 난 뒤에 게임을 넣는 방법.

게임 이미지

닌텐도 위 게임 파일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ISO 파일
    흔히 알고 있는 순수 이미지 파일
    WBFS 파일
    쓸모없는 용량을 제거한 파일

두 종류의 파일들이 전부 공유되고 있습니다. 하드 용량을 생각해서 두번재 파일을 사용하는 것이 하드용량 확보에 더 이롭습니다. 그래서 ISO 파일은 어따가 둬야 하는지 저도 잘 모릅니다.

게임 넣는 곳

  1. 외장하드에 wbfs 폴더를 만듭니다.
  2. 다운받은 파일을 폴더에 넣습니다.
  3. Wii에 하드를 연결하고 하드로더(cfg, wiiflow) 등을 실행합니다.

WiiBackup Manager

위 게임을 좀 더 쉽게 관리 할 수 있는 툴입니다. 이미지의 DVD 커버 등을 다운 받아서 관리 할 수 있습니다.

Note : 읽을 수 없는 wbfs 파일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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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4 엠스테에서 등장한 것을 보고 가사 한번 번역해 봄.

번역 - 땡찡
 

魔法って言っていいかな?
마법이라 말해도 좋을까?

가수:平井堅
작사:Ken Hirai
작곡:Ken Hirai

君があんまり眩しく笑うから
네가 너무 눈부시게 웃으니까
つぶった瞼に残ったオレンジは
감은 눈꺼풀에 남아 있는 오렌지는
いつしか僕のハートの色になった
어느덧 내 마음의 색이 되었어.

君があんまり無防備(むぼうび)に泣くから
네가 너무 무방비로 울어서
つられた僕が止まらなくなって
이끌리는 내가 멈출수없게 되어서
最後は君が背中をさすって(摩って)くれたね
마지막에는 네가 등을 어루만져 주었지

愛という曖昧なものに 君はその指で輪郭(りんかく)を描(えが)いてくれた
사랑이라는 애매한 것에 너는 그 손가락으로 테두리을 그려주었지.

大袈裟(おおげさ)な事は 何も出来ないけど
요란스런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君を笑顔にする魔法はいくつか持ってるんだ
너를 웃게 하는 마법은 몇개 가지고 있어
帰り道の 犬の鳴(な)き真似(まね) あの日の本音(ほんね)
돌아오는 길의 개흉내 그날의 진심
君の寝言(ねごと)の話 そして大好きのキス
너의 잠꼬대의 이야기. 그리고 사랑의키스

君がまっすぐ僕を見つめるから
네가 똑바로 나를 보고있었기에
隠(かく)したぐしゃぐしゃが頭を出して
숨겼던 엉크러진 머리가 내밀고
気付けば君が優しく撫(な)でてくれたね
알아차린 네가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었어

愛という不確かなものに
사랑이라는 애매한 것에
君はその声で真実を歌ってくれた
너는 그 음성으로 진실을 노래해 주었어

特別なものは何も持ってないけど
특별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君を笑顔にする魔法ならいくつか持ってるんだ
네가 웃게 하는 마법이라면 몇개 가지고 있어
くしゃみをする君の顔まね あの時君に
재채기하는 너의 얼굴은, 그때 너는
打てなかったメールの話 大好きのキス
칠수없었던 메일의 이야기. 사랑의 키스

立ってられない様な悲しみが襲って来て
일어날 수 없는 듯한 슬픔이 찾아와서
君を笑顔にする魔法が消えてしまったら
너를 웃게 만들수 있는 마법이 사라져버리면
一緒に泣こう 一緒にもがこう 一緒に生きよう
함께 울든, 함께, 함께 초조하든, 함께 살아가자
見つかるまで探し続けよう 魔法って言っていいかな
찾을 때까지 찾기를 계속하자. 마법이라고 말해도 좋을까

大袈裟(おおげさ)な事は 何も出来ないけど
엄청난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君を笑顔にする魔法はいくつか持ってるんだ
너를 웃게 하는 마법은 몇개 가지고 있어
帰り道の 犬の鳴(な)き真似(まね) あの日の本音(ほんね)
돌아오는 길의 개흉내 그날의 진심
君の寝言(ねごと)の話 そして大好きのキス
너의 잠꼬대의 이야기. 그리고 사랑의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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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에서 일본어 사용하기

fcitx 모듈을 추가로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 sudo apt-get install fcitx-mozc

이렇게 명력어도 추가하고 난 뒤에, 상단바에서 다시시작을 누릅니다.
다시 상단바로 가면, [입력방법]Mozc가 추가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본어 입력기

  • fcitx-anthy, 가장 유명한 일본어 입력기, 더이상 업데이트가 없습니다.
  • fcitx-mozc, Mozc를 기반으로 한 입력기.
  • fcitx-kkc, libkkc를 기반으로 최근에 새로운 입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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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에서 삼바서버에 접속하기

이 방법은 하드가 연결 된 ac66라즈베리파이를 연결해서 ac66 안에 있는 하드에 접근하기 위해서 찾아 본 방법입니다.

윈도우에서는smb://192.168.0.1/abc와 같이 연결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라즈베리파이에서는 조금 다릅니다.

mount 할 시에 타입을 CIFS로 달아주면 됩니다.

CIFS(Common Internet File System) 는 네트워크를 위한 SMB 파일 공유 프로토콜의 확장된 버전이며, 윈도우와 유닉스 환경을 동시에 지원하는 인터넷의 표준 파일 규약의 프로토콜이다. CIFS는 이전의 폐쇄적인 SMB 프로토콜과는 달리 CIFS 규약 정의는 여러 유닉스 업체의 참여하여 결정된 내용이기 때문에 삼바도 버전이 올라감에 따라(삼바 버전 2.2 이상) CIFS 규약을 잘 준수하여 안정성이 상당히 향상 되었다.

권한이 없다는 문제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그 때에는 sudo 를 앞에 입력 해 주세요.

연결할 디렉토리 만들기

/mnt/ 에 드라이브를 연결하려면 일단 디렉토리를 하나 만들어 줘야 한다. 원하는 디렉토리를 하나 만들어 줍니다.

$ mkdir /mnt/abc

SMB 연결하기

$ mount -t cifs //server/share /mnt/abc -o username=아이디,password=비밀번호

SMB연결 끊기

$ umount /mnt/abc

정리

$ sudo mkdir /mnt/abc
$ sudo mount -t cifs //server/share /mnt/a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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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땡찡

どうして君が泣くの まだ僕も泣いていないのに
어째서 네가 우는거야. 아직 나도 울지 않앗는데,
自分より 悲しむから つらいのがどっちか わからなくなるよ
나보다 슬퍼하니까 괴로운게 누군지 모르게 돼
ガラクタだったはずの今日が ふたりなら 宝物になる
쓸모없는 날이었을 오늘이 우리 둘이라면 보물이 돼

そばにいたいよ 君のために出来ることが 僕にあるかな
곁에 있고 싶어. 너를 위해서 할수 있는 일이 나에게 있을까
いつも君に ずっと君に 笑っていてほしくて
언제나 너에게 계속 너에게 웃어줬으면 좋겠어
ひまわりのような まっすぐなその優しさを 温(ぬぐ)もりを 全部
해바라기 같이 곧은(?) 상냥함은 따스함은 전부
これからは僕も 届けていきたい ここにある幸せに 気づいたから
이제부터는 나도 전하고 싶어. 여기에 있는 행복을 발견했으니까

遠くで ともる未来 もしも 僕らが離(はな)れても
멀리서 기작되는 미래. 혹시 우리가 헤어지더라도
それぞれ歩いていく その先(さき)で また 出会(てあ)えると信じて
각자 걸어서 가 그 앞에 다시 만날수있다고 믿고
ちぐはぐだったはずの歩幅(ほはば) ひとつのように 今 重なる
뒤죽박죽이었을 보폭이 하나처럼 지금 겹쳐져.

そばにいること なにげないこの瞬間(しゅんかん)も 忘れはしないよ
곁에 있는 것 아무렇지도 않은 순간도 잊지 않아
旅立(たびだち)ちの日 手を振る時 笑顔でいられるように
여정을 떠나는 오늘 손을 흔들 때 웃는 얼굴을 할수 있도록
ひまわりのような まっすぐなその優しさを 温もりを 全部
해바라기 처럼 곧은 상냠함을 따스함은 전부
返(かえ)したいけれど 君のことだから もう充分だよって きっと言うかな
돌려주고 싶지만, 너니까 이제 충분하다고 분명 말하겠지

そばにいたいよ 君のために出来(でき)ることが 僕にあるかな
곁에있고 싶어. 그대를 위해서 할수 있는게 나에게는 있으니까
いつも君に ずっと君に 笑っていてほしくて
언제나 그대에게.. 계속 그대에게 웃어주고 싶어서
ひまわりのような まっすぐなその優しさを 温もりを 全部
해바라기처럼 곧은 상냥함을 따스함을 전부
これからは僕も 届けていきたい 本当の幸せの意味を見つけたから
이제부터 나도 전하고 싶어. 진짜 행복의 의미를 찾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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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로 100% 이익을 남길 수 있습니다.

많은 블로그 생태계가 변화했지만, 여전히 수익을 내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쟁은 치열하고 블로거들이 예전에 하지않았던 여러가지 일들을 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처음 블로그가 생겼을 때에는 단순한 키워드를 주제로 새로운 독자들을 유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10년 전과는 달리 많은 경쟁과 소셜 미디어들이 혼합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구글은 웹마케팅와 SEO(검색엔진 최적화) 전문가들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알고리즘을 변경하고 더 나은 결과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성공적인 블로그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간단하게 독자를 확보하고 수익으로 이어지기 위한 스마트한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2016년 5월, Harsh Agrawal은 $28000 달러를, Pet Flynn 은 $150,000 달러를 받았습니다. 그들이 수익을 내는 중요한 방법은 바로 복합적 수익원을 갖고있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하나의 수익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책판매, 직접 광고, 팟케스트 후원 등을 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Hash Agrawal 과 Pet Flynn 처럼 성공을 되풀이 할 수 있을까요?

첫째, 당신은 수익성이 있는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당신은 단지 무작위적인 돈을 벌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하는 주제를 선택하면 안됩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주제를 선백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신이 쓰고있는 주제에 열정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 당신은 이 주제에 대해서 몇년 동안 블로그를 하게 될 것입니다 - 그 틈 안에서 수익이 생기는 것이 똑같이 중요합니다.

 

중고차에 대해서 광고주가 1530원을 지출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주제로 하는 블로그를 만들 수 있나요?그래서, 당신은 이익을 낼 수 있는 주제를 선택했습니다. 기다리세요! 당신의 첫번째 목표를 수익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장기간 동안 성공적인 블로거가 되기 위해서는 실제생활에서 사람들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야 한다. 당신이 이 기술이 없을 때에는 이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당신 블로그의 유용함은 장기적 성공의 기본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이 제공하지 않았던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당신의 목적인 이용자들의 질문에 대답을 하십시오. 당신의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의 요구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블로그 내용과 마케팅 전략은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 팻플린, 예로 다양한 사업을 시작하고 수동적인 소득을 얻는 것들에 대해서 배우고 싶어합니다. - 사람들은 그의 경험을 배우고 싶어합니다. 그들은 그가 하는 행동을 반복합니다. 한달에 150,000달러를 버는 것은 매력적이고, 사람들은 그렇게 되고자 합니다.
  • Pinch of Yum 의 린제이는 아름다운 사진과 요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돕습니다. 린제이는 토마토 버터 소스와 마늘, 바질 치킨 등 독특한 요리방법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합니다.
  • Jon Loomer는 페이스북 광고에 스스로를 광고합니다.

모든이들의 요점은 또다른 유용한 블로그로 도약하기 전에 실제로 사람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것인지 시간을 들이는 것입니다.

당신이 틈새시장에서 추구하는 것은 어떤 가치입니까.

다음, 대상 트래픽(traffic)을 찾기

당신의 블로그가 이익을 만들기 위한 충분한 목표 트래픽(targeted traffic) 이 있어야 합니다. 이 것들은 소셜미디어, 콘텐츠 마케팅, 검색 엔진 최적화 서비스와 같은 마케팅 전략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습니다.당신의 목표 구독자는 당신의 틈새시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정보를 찾는 사람들 입니다.목적대상의 관심을 얻는 것은 귀운 일이 아닙니다. 당신은 SEO, SMM 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당신은 이 안에서 당신의 기술을 개발하는 일을 원해야 합니다. 더 많은 목표 트래픽들은 많은 방문객들을 만들 것입니다.

수익 = 트래픽 x 전환 요금

이 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 블로그를 통해서 제품을 판매 제휴사링크
  • 평균 전환요금 3%
  • 평균적으로 100명중 3명 만이 사이트를 방문해서 구매합니다.
  • 만약 당신이 200명의 방문객을 제공하면, 제휴관계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실제 방법은 더 복잡하지만, 생각을 갖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건 숫자 게임입니다. 당신은 이익을 낼 수 았는 숫자를 가져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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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심히 사람들이 포켓몬을 잡으러 속초로 떠나고 있네요. 열차들 버스표들은 다 매진 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아침뉴스에도 이를 다룰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침에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서 이런 소식은 일본에서 잘 알려주는 소식인데 한국에서도 게임에 대한 뉴스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체로 게임 중독이 되어버린 암울한 현실인가 봅니다. 그러면서 나라에서 왜 중독되는 한국형 마약을 생산해 내려는지 제 2의 포켓몬고를 만들라고 뉴스를 내고 있네요. 이제 한국에서 마약을 제조하는 일은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포켓몬으로 시작하기

게임을 시작하면 포켓모 한마리를 줍니다. 지도 방출이 안되는 한국에서도 처음에 받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 시작하면 포켓몬 3종류 중에 하나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포켓몬 게임을 했던 사람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 오프닝인데요. 시작할 때 받을 수 있는 포켓몬을 받지 않으면 됩니다. 받지않고, 조금 걸어가다보면 계속 포켓몬들이 나오는데, 무시하고 계속 걸어가다보면 피카츄가 나옵니다.

  1. 처음에 나오는 포켓몬을 받지 않는다.
  2. 계속 걸어간다.
  3. 피카츄가 나올때까지 걸어간다.

저는 못 잡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꼭 잡을시다!

포켓몬고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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