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만화 ‘신의 물방울’에서 등장하는 디켄팅(Decanting)

집에서 와인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은 아이템을 선물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핫한 아이템을 모르고 있었다니…..

와인은 디켄팅을 해서 마시면, 더 좋은 맛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디켄터로 불리는 그림에 나와있는 용기에 와인을 붓는 것을 의미합니다.
와인을 마시기 전에 이렇게 미리 따라 놓으면 공기와의 접촉면을 넓혀서 병속에 갇혀 있었던 와인이 숨을 쉬게 되어 한결 부드러운 향과 맛을 느낄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저렴한 와인도 오픈하고 난 다음에 바로 마시는 것보다 30분 이상 놔두고 마시는 것이 더 맛과 향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결론은 더 맛있게 먹기 위해!!!!

저는 이번에 받게 된 제품을 인터넷을 통해서 이름이라도 알아보려고 해 봤는데,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도대체 이름이 뭐지?

이게 바로 이번에 선물 받은 제품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제품인데요. 위를 보면 두개가 모양이 다릅니다.




 

왼쪽에 있는 에어레이터가 소리가 아주 웅장합니다. 중간에 구멍이 있어서 그 쪽을 통해서 산소가 들어가서 접촉하게 된다고 합니다.

오른쪽에 있는게 바로 제가 이번에 선물을 받은 제품입니다.
와인을 위해서 흘려주면 저 우산 같은 곳을 통해서 주위로 뿌려지면서, 산소와 한번 접하고, 아래 내려가면서 한번 더 접촉하게 된다고 합니다.

두 제품 모두 그냥 마셨을 때와는 다른 맛을 만들어주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맛을 여러번 여과해서 마시는 방법도 한 방법입니다.

스위트한 와인
저는 이렇게 에어레이터로 마셨을 경우에 와인이 갖고 있는 알코올이 많이 날아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스위트한 와인을 이렇게 디켄딩했을 경우에 단맛이 많이 들어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스위트한 와인은 안하는게 좋은 듯하다.

탄닌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떫은 와인
바로 이런 와인을 위해서 사용하는 겁니다. 떫은 와인을 못 드시는 분들을 위한 마시는 방법이 바로 디켄딩. 에어레이터를 사용해서 마시면, 저같은 초보자도 느낄 수 있는 맛을 변화를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wine aeractor 사용법


네이버 쇼핑몰에서 검색을 해 보니까. 3,4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비싼 제품을 굳히 구매할 필요가 있나 생각합니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aliexpress.com 에서 구매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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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잎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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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맛집, 아직은 덜 덜 유명하지만 유명해지면 웨이팅해서도 못 먹을 수 있는 맛집. 얼렁가서 먹어보자.

한국에서 일본의 맛을 내는 우동집을 찾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가타쯔무리 라는 일본 아찌가 만드는 우동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안 찾아올 수가 없었다. 위치를 보아하니, 명지대 학우들에게는 이미 유명한 가게였었던 거 같다.

일본 남자분이 만드는 집이기에 한국인이 만드는 사누키 우동과는 완전 다른 맛이 난다. 일본에서 먹었던 면이 생각났습니다.



이 가게는 엄연히 브레이크 타임이 존재있어서 이 시간을 지나쳐 가면 200% 못 먹는다. 솔직히 이 시간에 맞춰가도 제대로 먹기 힘든 날도 있다.
이유는 반죽을 당일 손질하고 만들어 내는데, 양이 너무 적다. 기다리다가 면이 떨어지거나 계란이 떨어져서 못먹는 일이 부지기수.
한번 먹을려면 일찍 가서 기다려서 먹는 걸 추천.
본인는 먼저왔지만, 한 시간 기다려서 먹었다.



기다리면서 가게 밖에 붙여져 있는 달력. 화,수 열심히 쉬시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맙게도 주말에는 휴일이 아니기에 주말에 짬내서 먹으러 오는 사람을 배려하시는 것에 너무나 큰 감사인사를 드리고 싶다.



메뉴는 크게 두가지 밖에 없다. 게케우동과 붓가케 우동.

국물과 면 온도를 선택하면 끝~


주문을 하면 바로 요리를 만들기에 테이틀에 올라오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립니다. 면이라서 테이블 회전은 빠르니까 유리만 빨리나오면 좋겠지만, 그러면 맛이 없겠죠?

저는 가케우동을 시켜서 곱배기로 추가를 했는데, 면이 부족한 나머지 곱배기는 안된다고 하네요.
주인장님이 돈에 대한 성각보다는 하루에 정해진 양을 팔고, 더이상은 안 파시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먹으면서 밖에 기다리시는 분들을 많이 봤는데, 결국에는 면이 떨어져서 기다리는 몇팀은 먹지 못했습니다.



내가 시킨 가케우동.
졸깃한 면발 잊지 못하겠다.
근데, 이거 먹으러 여까지 와서 언제 면이 없어질지 모르는 공포에 다시 오기에는 무리가 있겠다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가까이 사시는 분들은 한번 먹으면 꾸준히 찾아갈 것 같은 깔끔하고 본토의 맛이 잘 느껴진다.

언제 다시 한번 아내랑 올 수 있으려나...
한국에서 사누키 우동을 찾는다면 꼭 와서 맛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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