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3 사용기

유부남으로서 유일한 취미가 아내몰래 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뭘 몰래 사서 사용해 볼까하는 생각으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마존에서 Logitech 제품을 대대적으로 세일을 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조금 늦게 봤는지 구매할만한 제품들은 이미 sold out 이 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G13 이라는 키보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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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게임을 이런 전용 키보드로 해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드디어 쓸데없이 구매할 수 있는 구매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구매 했습니다.

아마존 구매상품 링크

스펙

사양 내용
연결 유형 유선 USB
USB 유형 풀 스피드 USB 2.0
G-키 22
M-키 3
LCD 단색 디스플레이, 기울기 조정 불가능
미니 조이스틱 Yes
백라이트 색상 전환 가능
케이블 길이 2.438 미터 / 8 피트
종류 길이 높이 무게
Gameboard 171 mm (6.73 inch) 243 mm (9.57 inch) 38 mm (1.5 inch) 600 g (21.16 ounce)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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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한 그립감
  • 키보드 라이트를 지원합니다.
  • 16만 컬러 변경가능
  • 액정

한손으로는 키보드를 한손으로는 마우스 컨트롤을!

게임뿐만 아니라 다양한 단축키 설정을 통해서 포토샵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있고, 게임에 특화되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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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액정이 지원해서 간단한 정보를 표시( 기본지원되는 게임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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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G-KEY

로지텍에서 만든 축이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뻑뻑하고 그렇게 좋은 느낌을 받을 수는 없었다. 상당히 힘이 들어가는 키보드.

지금은 로지텍에서 새로만든 로머G를 사용하고 잇는데, 이게 훨씬 좋은 느낌을 준다.
지금은 G810 으로 갈아탐

다양한 설정

본인은 틈틈히 게임을 하는데, 게임을 더 집중해서 재미있게 해보려고 구매를 해 봤습니다만, 게임 하나 하려면 해야 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기본세팅으로 키보드 왼편의 CTRL, ALT, SHIFT, SPACE 등이 매핑되어 있습니다. FPS 게임이나 왼편의 키만을 사용하는 게임들 경우에는 바로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단, 펑션키의 모양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매니악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칭호 자신만의 게임스타일이 확고한 자만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나는 남들과 게임을 하는 스타일이 다르다. 그리고

  • 게임만을 위한 전용 키보드가 필요하다.
  • 다른 사람들이 내 키보드를 만지는게 싫다.
  • 나는 게임을 집중해서 할꺼다

단점

  • 게임 중간에 빠르게 채팅을 할 수 없다. (마이크로 하면 다르다)
  • function key 들이 쉽게 익숙해지지 않습니다. (저는 포기)
  • 남들이 보면 무엇을 위한 키보드인지 뚜렷히 보인다. (게임하려고 하는구만)

마지막으로 비슷한 게임 키보드들

Razer Tartarus Chroma Expert RGB

Delux T9 46-Key Wired Gaming Keyboard

ACEPHA T9 Pro Gaming Key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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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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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텍 G810에서 라이트 설정하기

G810 은 프로그램 실행별 키보드에 나오는 불빛을 커스텀 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게임을 바꾼다던지. ALT+TAB을 통해서 다른 프로그램을 변경한다던지… 실행되는 프로그램별로 컬러를 바꿀 수 있다.

League of Legends 설정하기

예를 들어서 League of Legend를 설정하려고 해도 자꾸 게임에 들어가면 설정이 제대로 먹히지 않는 경우가 있다.
나는 분명 D:\League of Legends에 설치를 해서 파일들을 추가를 했지만 불이 제대로 들어오고 그러지 않는다.
인터넷에 이리저리 찾아 봤지만, 다른 설정에 대해서 보이는데 본인과 같이 이런 자잘한 설정에 집착하는 인간에게는 머리가 아픈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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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league of legends폴더에 있는 모든 파일을 넣어서 해결을 했는데, 사실 그럴 필요는 없고, 게임안에서 실행되는 파일만을 선택해 주면 된다.

D:\League of Legends 에 설치되어 잇는 것을 가정해서
D:\League of Legends\RADS\solutions\lol_game_client_sln\releases\0.0.0.253\deploy에 있는 League of Legends.exe 파일을 추가하면 게임 안에서도 제대로 동작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키보드 라이트 구성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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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다른 게임에 대한 프로필 등록하기

대표적인 게임들은 list 를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스트에 나와 있지 않은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찾으면 됩니다.

일단 ALT+TAB을 통해서 게임 밖으로 나옵니다.

작업 관리자

우선 작업관리자을 실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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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하단의 바에 마우스 오른쪽을 누르면 작업관리자 메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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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에서 실행되고 있는 프로그램의 위치를 찾아야 합니다.

아래는 Don't sterve 라는 게임에 대한 파일을 찾아보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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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네모가 쳐져 있는 것이 실행 중인 게임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속성]을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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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같은 위치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 정보를 LGS(Logitech Gaming Software) 의 프로필 설정에서 추가를 해 주시면 됩니다.

World of Warcraft

아래는 자동으로 게임을 찾아서 설정되는 와우 키보드 설정 화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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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대로 설정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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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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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Fantasy 14:A Realm Reborn
전작에 바하무트가 세계를 파괴하여 재건하는 중인 세계관을 갖고 있다. 사실 전작이 폭망이었기에, 시스템도 싹 갈아버렸다. 덕분에 흥행작으로 대탄생 되었다. 와우의 대격변보다 과한 대격변.

이번엔 한국 게임회사 actoz 에서 일본의 온라인 게임 파이날 판타지 14 온라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제 CBT 신청을 받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6달 즈음에나 클로즈베타가 시작 된다고 한다.
여기는 CBT 신청하는 곳 ... http://www.ff14.co.kr/event/2015/tester/index1.asp

6월달이면 분명히 게임을 할 시간도 없을 것 같아, 급하게 일본, 북미판을 설치하고 15일 무료를 즐기기로 했다. 
http://www.ffxiv-freetrial.com  에서 다운받고 난 뒤에, Create a Final Fantasy XIV Free Trial account upon launching the software 를 눌러서 아이디를 만들고 바로 접속하면 됩니다. 너무간단해서 뭐 적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중복 아이디도 마음대로 됩니다.

클라이언트만 설치하면, 북미서버든 일본서버든 어디든 접속 할 수 있습니다. 이거 참 신기한 시스템인거 같습니다. 한국 클라이언트 이런 방식이 아닌거 같습니다. 한국전용 서버가 따로 존재 하는 거 같습니다.


클라이언트 실행 화면



가슴이 두근두근한 첫화면 입니다.
이제 게임이 시작 된다니.....
여러가지 서버들이 잇었는데, 캐릭생성되는 아무 서버나 가서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커뮤니티에서 확인해 보니, 북미서버에서 게임을 하면 핑이 튕겨서 바닥을 피할 수 없다고 하네요.
저는 다행히 찍어서 걸린 서버가 일본쪽 서버였습니다.



종족이랑 성별을 정하고, 이제 얼굴 커스터마이즈를 하고 있습니다.
스카이림같은 섬세한 커스터마이징, 블소같은 세밀한 변경은 안됩니다.
많으면 10개, 적으면 3개 이하의 선택지에서 골라서 캐릭터를 꾸밀 수 있습니다.
기괴한 모습을 만들 수는 없고, 어떻게 만들든 이쁘게 만들어 집니다.
발로 만들어도 캐릭터가 이쁨.



발로 만들어도 아름다운 창술사 (Lancer)
타온라인 게임과는 다른 직업을 해보고 싶어서 고른 창술사, 나중에 용기사로 전직이 됩니다.



선택한 직업에 따라서 시작하는 대도시가 바뀝니다.
처음에 접속을 하면 주인공은 마차를 타고 어딘가를 가고 있씁니다.
스킵은 안되고 강제로 시나리오 영상을 봐야 합니다. 특정 이벤트에서만 스킵이 안되는 듯.
시나리오에서는 음성이 지원되기도 합니다. 한국어판에서는 한국어가 나오겠죠?



파판 12에서 보여줬던 인터페이스와 유사한 모습

콘솔용 온라인 게임이기도 하기 때문에 조이스틱 PAD 을 지원합니다.
그러기에 인터페이스 화면이 다른 온라인과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화면을 보여줍니다.
온라인 게임을 하고 잇지만, 콘솔게임을 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채팅을 일일히 버튼을 눌러서 다음 대사로 넘어가는 부분
마우스없이 키보드만드로도 모든 것을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마우스보다 키보드로 동작하는게 편하기도 합니다.

모든 직업을 하나의 캐릭터로 즐길 수 있습니다.
직업 퀘스트를 마치고 난 뒤에, 직업전용 무기를 장비하면 바로 다른 직업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전투중에는 변경 할수 없지만, 한 캐릭으로 모든 직업을 즐길 수 있는 점은 새로 캐릭터를 접속할 필요가 없게 해 줍니다.
저도 창기사 15까지만, 키우고 다른 직업들을 탐문 중에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여러직업을 경험해 보고 싶엇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다른 대도시로 넘어가야 하는데 아직 넘어갈수가 없네요.

북미와, 일본 유저들에 크게 호평받고 있는 파판 ARR
한국서비스가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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