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개의 마우스를 비교하기에는 용도에서 무리가 있다. 하나는 게이밍용 마우스고, 다른 하나는 사무용 마우스에 가깝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M2 마우스에서 어고노믹 데스크탑으로 갈아타면서 느끼게 된 점을 한점 적어보려고 합니다.


제닉스 STORM M2 가 마우스 오른쪽 버튼이 고장이 나면서 새로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물건을 받고 난 첫 인상은 마우스 참 둥글고 크다라는 점입니다. 이질적인 느낌을 뒤로 하고 일주일 정도를 사용해 본 느낌은 고놈 참 잘 만들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1. 손목이 편합니다

2. 버튼감이 정말 좋습니다.

3. 사용자의 편리성을 생각하는 마그네틱 건전지 뚜껑. (충격!!!)

4. 잘 쓰지는 않지만 달려 있어서 이쁜 마우스 버튼

5. 인터넷 화면에서 뒤로 가기 밖에 못하는 측면키


이런 느낌을 가지고 서비스센터에서 돌아온 M2를 사용해 봤습니다.

버튼에 누르는데 들어가는 힘이 엄청나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rgonomic 에서는 느낄수 없는 손가락에 힘이 들어간다는 것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마우스를 사용하면 분명 다시 손목이 아플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rgonomic 의 클릭감은 낮은 압력으로 확연한 키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아직 디자인에 거부감을 갖고 있는 분이라면 사용해 보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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