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블로그들을 들어가보면, 사진들에 이쁘게 사진의 사이트들을 알리는 마크 또는 사이트 주소들을 사진에 땅땅하고 찍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곳에 사진을 퍼 가더라도 라이센스를 유지하기 위해서 이렇게 만드는 것인데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사이트들을 운영한지는 꽤 되었지만, 한번도 자신의 마크를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요. 한번 제대로 블로깅을 해보자 마음을 먹어서 이렇게 만들게 되었습니다.

저는 macupdate.com 에서 watermark 프로그램을 검색하다가 최신날짜로 업데이트가 되어 있는 어플을 사용했습니다.
자주 업데이트 해주는 어플이 사후 관리를 잘 해주는 좋은 어플이라고 생각합니다.

가격은 30$ 입니다.



제공되는 기능들

  • 워터마크 찍기
  • 사이즈 조절하기
  • 사진 필터
  • 등등등 ....

이 어플의 장점은 resize 와 watermark 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설정을 한번 해주면, 그에 맞춰서 사이즈를 줄여주고, 다시 워터마크를 찍어준다.

어떤 순서로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워터마크 해상도를 보아하니, 사이즈를 줄이고 난 다음에 워터마크를 찍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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